꽁머니 3만

팀이 약해도 선수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위기상황에서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예전 선배들의 힘은 바로 그런 응집력에서 비롯됐다. 

한화는 김태균의 뒤를 이를 스타를 만날 수 있을까(꽁머니 3만)

천하의 김태균도 이젠 ‘내리막길’과 마주했다. 

유독 부상이 많았다(꽁머니 3만). 하지만, 아직 내리막이 돼선 안된다. 아직 깨야 할 알이 남아 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한 번은 꼭 깨고, 물러나겠다. 그 알은 결국 우승이니까. 

프로 생활 17년을 많은 부담감과 책임감 속에 살아왔다. 그럼에도 김태균은 여전히 4번 타자로 타석에 서야 한다. 

솔직히 재미있다. 중심 타자로 좋은 성적을 냈을 땐 짜릿함마저 느껴진다. 팀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에게 혼날 때가 많다. 하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질타라면 언제든 혼날 준비가 돼 있다. 


ee36bf0dd5a3c80848fefb907972494e_1571717401_0808.jpg
 

비장한 각오가 느껴진다(꽁머니 3만). 

올핸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4번 타자 자릴 내줬다. 어떻게 보면 팀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우리 팀 후배들이 날 밀어내야 한다. 후배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너희가 날 밀어내야 우리 팀이 강해진다’고 말이다. 내년이면 나도 37살이다. 이젠 외국인 타자가 아닌 우리 후배들에게 밀려 9번 타순에 들어서는 날이 왔으면 하는 게 내 바람이다. 

후배들에겐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쉽지 않을 거다. 난 더 열심히 할 거니까(꽁머니 3만). 내가 못해서 밀리는 게 아니라 내 성적은 내 성적대로 유지하되 그런 날 뛰어넘는 후배가 나온다면 팀이 얼마나 강해지겠나. 다음 시즌엔 꼭 그런 상황이 벌어지길 기대한다. 

시즌이 끝났다. 이젠 뭐 할 생각인가. 


ee36bf0dd5a3c80848fefb907972494e_1571717395_2553.jpg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밀리지 않으려면 나부터 열심히 해야 한다. 

아무리 타팀팬들이 까내려도 암흑기 한화를 힘들게 꾸역 이끌던건 김태균과 류현진이다.

올해 기록한 .340의 타율과 .545의 장타율이 세이버상 한국복귀후 커리어로우인 타자.. 언제나 wRC+ 140 이상은 보장해주는 타자... 그럼에도, 득점권 타율이 2014년 이후 매년 3할 5푼이고 올해는 심지어 득타율 3할9푼에 98경기만 뛰고 76타점을 기록했지만 타팀 팬들에게 스탯타,똑딱이,적폐란 말을 듣는 선수.. 남들이 뭐라 그러든 한화팬에겐 영원한 레전드입니다.

인터뷰 중에 "날 밀어낼테면 밀어내봐라"라는 식으로 말한게 참 멋있어보인다. "그런 후배가 나타나면 얼마나 팀이 더 강해지겠는가"라니.

통산타율 0.325 홈런296개 ops 0.960 분탕러들이 깍아내려서그렇지 커리어보면 절대깔수없는선수임

김태균이 여태껏 기부한 금액이 김성근 감독 70넘게 기부한 금액보다 많을듯.

김태균 총시즌 누적스탯보고 오세요. 얼마나 대단한 타자인지 실감하고 올겁니다.


ee36bf0dd5a3c80848fefb907972494e_1571717388_4535.jpg
 

응원합니다 똑딱이라 부르는 다른 구단 팬들의 말은 흘려보내주세요~ 김태균 선수는 아직까지도, 앞으로도 한화에 필요한 타자입니다!

분탕들 또 여기로 몰려와서 김태균 버리자니 그딴 소리 하겠지.

4번타자가 홈런은 자기스타일 야구가 아니라는건 좀

벅스턴, 올해의 최고 수비수 선정…다저스 최고 수비 팀


ee36bf0dd5a3c80848fefb907972494e_1571717382_6769.jpg
 

바이런 벅스턴(꽁머니 3만)

미네소타 트윈스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이 올해의 최고 수비 선수로 선정됐다. 최고 수비 팀에는 LA 다저스가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월 11일(꽁머니 3만) 포지션별 올해의 수비 선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수비 선수로는 벅스턴이 선정됐다.

2015년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벅스턴은 올 시즌 140경기에 출전, 타율 .253 16홈런 51타점 29도루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남겼다. 이밖에도 벅스턴은 팬그래프닷컴 기준 DRS(Defensive Run Save)에서 24를 기록, 메이저리그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수비에서도 그 가치를 발휘했다.

앞서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던 벅스턴은 올해의 최고 수비 선수로 선정되며 빅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외야수임을 인정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포지션별 올해의 수비 선수로는 마틴 말도나도(포수), 카를로스 산타나(1루수), D. J. 르메이휴(2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안드렐튼 시몬스(유격수), 알렉스 고든, 벅스턴, 야시엘 푸이그(이상 외야수), 타일러 챗우드(투수)가 선정됐다. 올해의 수비 팀에는 다저스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의 수비 선수상은 순수하게 수비 지표만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 선수를 1명씩만 뽑는다. 


ee36bf0dd5a3c80848fefb907972494e_1571717376_9015.jpg
 

몇달전 : 벅스턴 보단 박병호 로스터 합류 시켜야죠 빼애액~~

벅스턴은 항상 시즌말미에 터졌었는데 올시즌은 터지는 시점이 빨랐음 덕분에 미네소타가 와카도 얻었고벅스턴 사노가 동시에 터져줘야 하는데

우리도 이런 상이 있으면 좋겠다 실제로 공격력만 고려되서 선수를 기용하는 것도 아니고 한데 너무 방망이 위주로만 평가가 되는듯 물론 선수 풀이 작기 때문에 어느정도 한계는 있다만

타율만 올라가면 벅스턴은 미네속타 10년 책임질 스타 중견수다

알리그 중견수는 치열하네 키어마이어에 필라 벅스턴까지 이번엔 벅스턴이 타갔고.

다저스 수비고정 터너 시거 벨링저 푸이그 테일러 뺀 나머지 자리 베스트로 꾸려보자..

수비하는 장면이 아주 처절한 모습이다!

최고수비는 시몬스가 맞는것같은데..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