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가능 가입머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환전가능 가입머니)

'환전가능 가입머니 REWIND'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를 되돌아보며 주요 선수들의 활약상을 영상과 함께 되짚어 보는 코너입니다. 

성공적인 복귀 확률이 7%에 불과하다는 어깨 수술 과정을 이겨내고 화려한 부활을 알린 LA 다저스 류현진. 치열한 선발 경쟁 그리고 포스트시즌 엔트리 탈락이라는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그의 활약은 냉정히 봐도 기대 이상이었다. 부상 우려를 씻고 재기에 성공한 그의 2019시즌을 정리해봤다.

 2년 재활 끝 복귀 그리고 스프링캠프부터 시작된 선발 경쟁 

갑작스럽게 닥친 어깨 관절와순 수술, 그리고 지난해엔 팔꿈치 수술 악재까지. 2년이라는 기나긴 재활 끝에 2019년 마침내 복귀를 알린 류현진. 스프링캠프에 들어선 그의 눈앞에 닥친 건 험난한 선발 경쟁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시범경기 동안 4경기에 등판해 14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2.57의 훌륭한 성적으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를 통해 선발 보직을 꿰찼다. 만만치 않은 선발 경쟁을 뚫고 이뤄낸 쾌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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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개막 로스터 진입. 그러나 만만치 않은 빅리그 무대 

3년 만에 개막 로스터에 포함된 류현진. 그러나 빅리그 무대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뛰어난 제구력과 좋은 결정구를 통해 삼진을 많이 잡아냈지만, 줄어든 속구 구속으로 인한 피홈런 수 급증은 번번이 류현진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첫 7경기에서 평균자책 4.75에 그쳤던 류현진은 5월 24일 감독으로부터 불펜행을 통보받았다. 류현진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25일 세인트루이스전 4이닝 무실점 세이브 호투를 통해 다시 선발 보직을 되찾았고, 6월 1일부터 커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등 변화를 통해 서서히 반등을 알리기 시작했다.

 7월부터 살아난 류현진, 커터로 날개를 달다. 

6월 28일 왼발에 타구를 맞아 전반기를 마감한 류현진은 7월 24일 미네소타를 상대로 5이닝 2실점으로 훌륭한 복귀전을 치렀다. 그리고 30일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7이닝 7K 무실점을 기록, 그야말로 명품 투수전을 선보였다. 

휴스턴 선발 댈러스 카이클의 컷 패스트볼을 벤치마킹해 꾸준히 새 구종을 연마했던 류현진. 8월부턴 본격적으로 우타자를 상대로 커터를 활용하기 시작하며 볼 배합에 변화를 줬다. 그리고 커터를 통한 몸쪽 승부로 바깥쪽 일변도 투구에서 벗어나면서 성적도 덩달아 상승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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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선발 경쟁. 그리고 아쉬운 탈락

화려한 부활을 알린 류현진은 8월 24일 피츠버그전에선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드디어 시즌 5승에 성공했다. 24일 피츠버그전까지 류현진의 후반기 첫 6경기 성적은 2승 무패 평균자책 1.54. 특히 평균자책은 다저스 선발 가운데에서도 단연 으뜸이었다. 

그러나 다음 경기인 8월 31일 애리조나전에선 3피홈런 6실점으로 무너지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9월 5일 애리조나전에선 6이닝 1실점으로 지난 패배를 설욕, 포스트시즌 선발 합류 희망을 이어갔으나,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선 평균자책 6.00에 머물렀고, 결국,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류현진은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완벽하게 이뤄냈다. 아울러 25경기(24선발)에 등판해 126.2이닝 동안 4승 9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한 건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이제 시선은 2018년으로 향한다. 최근 류현진은 신무기 투심 패스트볼을 연마하며 또 다른 변신을 꾀하고 있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생애 첫 FA 자격을 획득하는 류현진. 중요한 시즌을 앞둔 그가 또 다른 변화를 통해 빅리그 데뷔 첫해인 2013시즌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커쇼]18승4패 ERA2.31 득점지원5.04 [알렉스 우드]16승3패 ERA2.72 득점지원6.62 [리치 힐]12승8패 ERA3.32 득점지원4.98 [마에다 겐타]13승6패 ERA4.22 득점지원6.23 [브렌든 맥카시]6승4패 ERA3.98 득점지원5.34 [류현진]5승9패 ERA3.77 득점지원3.13 타 선수와 비슷한 득점지원만 받았어도 올해 재기상도 가능했을듯

류현진 선수 부상 때문에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부상 회복 후 재기한 모습보니깐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LA다저스의 선발진의 안정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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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환전가능 가입머니] DB 윤호영, 짧지만 강렬했던 '252일만의 복귀전'

1. (DB vs. 오리온) '2득점 3R 5AS' 윤호영, 짧지만 강렬했던 '252일만의 복귀전'

윤호영이 돌아왔다. 2019년 3월 2일 전주 환전가능 가입머니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던 윤호영은 약 8개월간의 재활을 마치고, 고양 오리온과의 2라운드 맞대결을 통해 252일만의 복귀전을 치렀다.

출전 시간이 7분 54초로 그리 길진 않았다. 하지만 윤호영은 2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짧지만 강렬했던 복귀전을 치렀다. DB도 윤호영이 돌아온 날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리온을 101-91로 꺾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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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B vs. 오리온) '연장 승부 종지부' 두경민-김주성의 3점포, 서민수의 덩크슛

DB가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오리온을 꺾고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승부처는 연장 초반이었다. 87-87에서 연장전을 맞이하게 된 DB는 두경민, 김주성의 연속 3점슛을 앞세워 93-87로 달아났다. 경기 종료까지는 약 4분이 남아있었던 만큼 쉽게 승부를 예측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DB는 연장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며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백미는 서민수의 덩크였다. 93-87로 앞선 가운데, 서민수는 경기 종료 3분 28초를 남겨두고,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패스를 받아 통렬한 투핸드 슬램을 작렬시키며 원주 종합체육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반전은 없었다. 연장 초반 연속 3점슛과 서민수의 덩크를 앞세워 95-87까지 격차를 벌린 DB는 오리온의 득점을 단 4점으로 묶고, 101-9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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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성 vs. 환전가능 가입머니) '김동욱 to 커밍스' 쇼타임

삼성과 환전가능 가입머니의 경기에서는 커밍스의 쇼타임이 빛났다.

커밍스는 2쿼터 초반 김동욱이 띄워준 패스를 공중에서 받아 그대로 림에 메다꽂는 화끈한 앨리웁 덩크를 성공시켰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김동욱과 멋진 앨리웁 덩크를 합작한 커밍스는 2쿼터 중반 원맨 속공 상황에서 긴 체공 시간을 자랑하는 덩크까지 작렬시키며 잠실 실내체육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쇼타임을 선보인 커밍스는 2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87-75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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