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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제스처를 취한 콜롬비아 카르도나(1 1 이벤트 놀이터)

한국이 피파랭킹 13위의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꺾은 가운데, 경기 중 발생한 콜롬비아 선수의 비매너 행위가 눈쌀을 찌푸리고 있다.

한국은 11월 10일(1 1 이벤트 놀이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 A매치 친선경기에서 2-1 승리를 달성했다.

올해 3월, 시리아전 승리 이후 약 8개월 만에 기록된 짜릿한 승리. 또한 대표팀에서 골 침묵을 거듭한 손흥민(25, 토트넘 훗스퍼)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이날 2골을 책임지며 한국 축구팬들의 묵은 갈증을 시원하게 해갈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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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옥에 티도 있었다. 바로 뜻대로 풀리지 않던 콜롬비아 선수들의 비매너 행위. 특히 카르도나의 기성용을 향한 '인종 차별' 제스처가 경기 후 입방아에 올랐다. 때는 후반 19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김진수를 억지로 일으켜 세우려 하며 사건은 시작됐다.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하메스는 김진수를 일으켜 세우려 했고, 기성용이 다가와 이를 제지했다. 하메스는 이에 오버액션을 취하며 넘어졌고, 순식간에 양 팀 선수가 달려와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성용이 콜롬비아 선수들 간 언쟁을 벌이는 도중, 카르도나가 기성용에게 다가와 눈을 찢는 동양인을 향한 인종 차별 제스처를 취했다. 이는 경기 후 큰 논란이 됐고 거센 비난 여론이 빗발쳤다.

결국 11일, 카르도나는 콜롬비아 축구 협회를 통해 공개 사과 영상을 공개하며 사건을 일단락시키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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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양 팀 선수들(1 1 이벤트 놀이터)

해당 영상에서 카르도나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한국인과 특정 인종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카르도나는 "그러나 누군가 내 행동을 보고 모욕을 느꼈다면 용서를 빌고 싶다. 한국에서 우리가 받은 환대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오해를 낳게 한 점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일, 인종 차별 제스처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전한 카르도나(사진=콜롬비아 축구협회)

카르도나가 사과를 하긴 했으나 여전히 한국 축구 팬들의 마음을 가라앉히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남미 선수들의 동양인 인종 차별 문제는 이번 한 번뿐이 아니기 때문. 이전 2002년 월드컵 당시 일본을 방문한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 역시 공항 직원을 향한 '인종 차별 제스처'로 문제를 일삼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여름 펼쳐진 국내에서 펼쳐진 'U-20 월드컵' 대회에서도 우루과이 발베르데 는 골 세리머니를 같은 제스처를 취하며 논란을 키웠던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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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와 발베르데의 인종 차별 제스처(1 1 이벤트 놀이터)

확실한 경고와 징계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견이 제기된다. 비단 동양인을 향한 인종 차별뿐 아니라 축구장에서의 인종 차별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엄중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

한편, 해당 사건의 주인공 카르도나의 SNS 계정은 현재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돼있으며, 한국 축구협회는 10일 이번 카르도나 사건과 관련 "공식적인 확인 절차 후 추후 조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후진국콤럼비아 거지같은나라 축구가선수가 저러니 남미쪽이 못살수밖에없는이유가다

같지도 않은 후진국 남미 새끼들이 저러니까 기가찬다

남미애들이 제일 인종차별 심한거 같다 호나우두부터 메시까지 레전드들도 하나같이 동양인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하고

콜롬비아가 뭐하나 잘하는게 있냐존나게 못사는후진국에다가 축구 존나게 못해요 ㅉ

니가 인종차별할 인종이냐고 ㅋ 암내나는 족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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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와 캐롤라인 (1 1 이벤트 놀이터)

[1 1 이벤트 놀이터] 결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따라 이혼을 결정한 축구계 대표 엄친아 부부 카카(올랜도 시티)와 캐롤라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이혼했지만 아직까지도 축구팬들의 기억 속에 아쉬운 커플로 남아있다.

캐롤라인은 카카의 첫사랑이었다. 카카는 19살이던 2002년 당시 14세이던 캐롤라인을 만났다. 오랜 시간 교제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했고 아들 루카, 딸 이사벨라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캐롤라인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 마자 카카와 결혼했다. 이른 결혼과 출산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엄친딸이다.

결혼 당시 캐롤라인의 엄청난 스펙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는데 캐롤라인은 외모, 학벌, 집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엄친딸이다. 그녀는 이탈리아의 명문대학인 밀라노 대학교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어머니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브라질 지사장이며 아버지는 정치계에 몸을 담고 있는 유명인사다. 

브라질 최고의 미남 축구 선수이자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카카. 이탈리아 명문 AC밀란과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세계 최고 선수로 거듭난 그와 흠잡을 곳 없는 캐롤라인의 결혼은 전세계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들 부부의 일거수 일투족은 언제나 화제였으며 아름다운 커플로 영원히 남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10년만에 결국 다른 길을 가게됐다. 캐롤라인이 패션 사업에 몰두하며 개인적인 영역을 키우던 중 카카가 미국행을 결정해 서로 소원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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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와 새로운 여자친구 캐롤리나 (1 1 이벤트 놀이터)

현재 두 사람은 각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카카는 2019년 1월 1일 새해 인사와 함께 이혼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여자친구 캐롤리나 디아즈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의 전 아내 캐롤라인은 어머니, 아버지 일을 그대로 물려받아 패션 사업을 겸한 브라질 내 정치계 유명 인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캐롤라인은 브라질의 유명 사업가이자 사교계 미남으로 유명한 에두아르도 스카파 줄리아오라는 남성과의 교제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여름 카카의 유니폼을 입고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찍어 한 차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캐롤라인의 근황과 그의 애인 (1 1 이벤트 놀이터)

한편, 미국 무대에서의 현역 생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카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처럼 되고 싶다"라며 은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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