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폴 놀이터

로이 할러데이(단폴 놀이터)

로이 할러데이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지 이틀이 지난 가운데, 할러데이의 가족들도 공식 성명을 내고 추모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할러데이의 가족은 11월 10일(단폴 놀이터)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 가족은 할러데이의 죽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했고, 모두 슬픔에 잠겨있다. 많은 이들은 할러데이를 성공한 메이저리그 투수로 기억하지만, 우리 가족은 좋은 아버지와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좋은 친구로 기억하고 있다. 우리 가족이 슬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존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함께 추모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998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할러데이는 토론토(1998-200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2010-2013년) 소속으로 통산 416경기에 등판해 203승 105패 평균자책 3.38의 성적을 남겼다. 통산 200승을 넘긴 할러데이는 67완투, 20완봉을 기록하며 마지막 완투형 투수로 이름을 남겼으며, 올스타 선정 8회, 사이영상 수상 2회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할러데이는 이틀 전 비행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최근 아마추어 비행기 면허를 취득했던 할러데이는 멕시코만 인근을 비행하던 중, 추락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현지 경찰 및 매체들도 섣부른 판단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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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데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비롯해 전현직 선수들, 다양한 매체들이 그의 죽음에 애도의 뜻을 밝혔다. 

할러데이의 사망 소식을 접한 유가족도 이틀 뒤, 공식 성명을 통해 "할러데이는 프로 선수로 생활하면서 업적을 쌓아왔고, 우리는 이를 평생 소중히 기억할 것이다. 그는 경기장에서만 자신의 역할을 다 한 것이 아니었다. 가족과 지역 사회를 돌보는데도 최선을 다했다. 가족의 기둥을 잃어 슬프다. 하지만 그를 영원히 추모하고 기억하는 한편, 그가 보여줬던 무조건적인 사랑과 겸손함, 희생했던 부분 역시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겠다. 슬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존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애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할러데이의 장례식은 오는 11월 17일 미국 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에 있는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리며, 대중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아레나도, 23년 만에 N실버 슬러거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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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아레나도(단폴 놀이터)

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가 3년 연속 내셔널리그 3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수상, 마이크 슈미트(1980-1984년) 이후 25년 만에 이 부문 3연패를 수상한 내셔널리그 3루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단폴 놀이터'은 11월 10일(단폴 놀이터)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의 포지션별 실버 슬러거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눈에 띄는 이름은 아레나도였다. 올 시즌 159경기에 출전한 아레나도는 타율 .309, 37홈런 130타점, 출루율 .373 장타율 .586, OPS 959로 데뷔 후 첫 3할 타율 및 3년 연속 130타점 고지를 정복했다. 

중심 타선에 맹활약을 펼친 아레나도는 팀의 와일드카드 진출을 이끄는 것과 함께, 공로를 인정 받아 3년 연속 내셔널리그 3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다. 이로써 아레나도는 슈미트(1980-1984년) 이후, 25년 만에 내셔널리그 3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내셔널리그 실버 슬러거 수상자에는 버스터 포지(포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다니엘 머피(2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르셀 오즈나, 찰리 블랙몬(이상 외야수), 애덤 웨인라이트(투수)가 선정됐다.

아메리칸리그 실버 슬러거 수상자로는 개리 산체스(포수), 에릭 호스머(1루수), 호세 알투베(2루수), 호세 라미레즈(3루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 애런 저지, 저스틴 업튼, 조지 스프링어(이상 외야수), 넬슨 크루즈(지명타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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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실버 슬러거 수상자 명단

포수 - 버스터 포지

1루수 - 폴 골드슈미트

2루수 - 다니엘 머피

3루수 - 놀란 아레나도 

유격수 - 코리 시거

외야수(3명) -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르셀 오즈나, 찰리 블랙몬

투수 - 애덤 웨인라이트

아메리칸리그 실버 슬러거 수상자 명단

포수 - 개리 산체스

1루수 - 에릭 호스머

2루수 - 호세 알투베

3루수 - 호세 라미레즈

유격수 - 프란시스코 린도어

외야수(3명) - 애런 저지, 저스틴 업튼, 조지 스프링어

지명타자 - 넬슨 크루즈

美 언론 "다저스, 다르빗슈 잡을 가능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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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유(단폴 놀이터)

다르빗슈 유는 LA 다저스에 잔류할 수 있을까. 선수 본인은 다저스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미국 현지 매체들은 그럴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모습이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의 존 헤이먼 기자는 11월 10일(단폴 놀이터) "다르빗슈는 다저스에 돌아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들이 재결합할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는다"면서 "끝이 좋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월드시리즈 3, 7차전에서 모두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고, 다저스도 결국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했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도 다르빗슈를 붙잡는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실상 다저스가 다르빗슈를 잔류시킬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다.

시즌 중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에 합류한 다르빗슈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9경기에 나서 4승 3패 평균자책 3.44의 성적을 거뒀다. 투구 폼을 수정하는 과정 등을 거쳤던 만큼, 정규시즌 성적 자체는 그리 나쁘다고 볼 수는 없었다. 또 디비전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각각 1승씩을 책임지는 등, 포스트시즌에서도 비교적 제 몫을 해냈다.

하지만 문제는 월드시리즈였다. 다르빗슈는 3차전에서 1.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 당한데 이어, 우승이 달려있던 7차전에서도 1.2이닝 5실점(4자책)으로 무너지며 월드시리즈 우승 실패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미국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올해 메이저리그 FA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월드시리즈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는 점에서 다저스 잔류 가능성은 희박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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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감독을 하루 빨리 교체해야 . WS우승 가능성이 있다. 게속 박쥐감독 쓰면 니네는 영원히 우승 못한다

아직까지 미스테리. 왜 조기강판안시켰을까?미끌미끌한 공때문이나 심리때문에 초반에 안된다고 판단했을때는 얼릉내리는게 지극히 정상사장 눈치봤나

노버츠 달빗 또 한번 더 잡아봐라...내년에도 포시가면 꿀잼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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