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전화없는 놀이터

'오타니 제압한 유망주' 이건욱 등 유망주 4명도 상무 지원

아직 1군에서 기량을 만개하지 못한 승인전화없는 놀이터 유망주 투수 이건욱(승인전화없는 놀이터)

승인전화없는 놀이터 ‘투수 유망주’ 이건욱도 상무 야구단 선발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건욱은 고교 2학년 재학중이던 2012년 세계청소년선수권 국가대표로 뛰었던 유망주다. 이건욱은 이 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8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상대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욱은 아직 프로무대에서 기량을 만개하진 못했다. 이건욱은 2019, 2019시즌 총 3차례 1군 마운드에 등판해 2이닝 7실점이란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이건욱은 “상무에 가서 지금까지 부진했던 이유를 돌아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상무에 합격한다면, 준비를 잘해서 2년 후에 다시 1군 무대에 도전하겠다.” 이건욱의 얘기다. 

이홍구와 이건욱 외에도 좌완투수 김정빈, 봉민호, 우완투수 김찬호, 우투좌타 내야수 최정용 등 젊은 선수들이 상무 야구단 입단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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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야구단 선발 시험에서 한 명의 합격자도 배출하지 못한 승인전화없는 놀이터가 상무 선발 시험에서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주축 유망주들의 군 문제 해결’이란 숙제를 풀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승인전화없는 놀이터 구단 관계자는 “11월 9일 경찰 야구단 입단 시험에서 탈락한 투수 허웅은 상무에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는 자기소개서 포함해서 다 최선을 다해서 탈락하지 말고 꼭 붙자

상무에 이현석도 있으니 팀내 유망주 포수 둘이 연달아 들어간다는것도 서로 도움이 많이 될 듯

승인전화없는 놀이터팬은 아니지만 이건욱선수 상무가서 한층 성장해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쑈께~~~~때의 공을 잊지못할거같아요

제발 다 붙어라. 이런건 구단에서도 좀 도와줘라

홍구 올해 합격 못하면 내년에 오지환, 박해민이랑 현역 가야된다..신경좀 바짝써라 승인전화없는 놀이터..

선수나 코치나 자소서 써봤겠냐?프런트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줘야지 씨부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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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전화없는 놀이터그룹 인사팀 지원 좀 해주세요.자기소개서,면접 노하우

홍구 화이팅!! 이번엔 잘 준비해서 합격하자

상무는 붙을듯

봉민호 빼곤 전원 합격할 소지가 있음.. 이홍구:거포형포수/김정빈,이건욱,김찬호:퓨처스 상위랭커투수/최정용: 정확한 타격의 좌타 내야 유틸리티..

[이현우의 승인전화없는 놀이터+] 다르빗슈의 행선지는 어느 팀일까?

2019시즌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를 보냈던 다르빗슈 유의 행선지는 어느 팀이 될까?

다르빗슈는 2019시즌 10승 12패 186.2이닝 평균자책 3.8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시즌 중반 다저스로 이적 후 *수정한 투구폼에 적응한 뒤로는 월드시리즈 직전까지 5경기 4승 0패 31.0이닝 평균자책 0.87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문제는, 정작 월드시리즈에선 2경기 3.1이닝 동안 9실점을 허용하며 패배의 원흉이 됐다는 것이다.

* 관련 기사: [이현우의 승인전화없는 놀이터+] 다르빗슈의 변신, 뭐가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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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다르빗슈가 FA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몸값을 받게 될 확률이 높다는 전망을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하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승인전화없는 놀이터 트레이드 루머스'와 'USA 투데이'를 비롯한 현지 유력 매체들은 월드시리즈에서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르빗슈를 FA 랭킹 1위로 선정했다. 다르빗슈의 예상 몸값은 무려 6년 1억 6000만 달러(약 1789억 원)에 이른다.

왜냐하면,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FA 계약을 맺을 때 단기전에서의 일시적인 부진보다는 커리어 전체에서 보여준 성적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르빗슈는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즈 소속으로 뛴 7시즌 동안 93승 38패 1268.1이닝 평균자책 1.99를 기록했다. 퍼시픽리그 올스타에 5번 선정됐고, MVP 2번, 일본리그의 사이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 사와무라 에이지 상도 받았다. 특히 마지막 해에는 18승 6패 232.0이닝 222탈삼진 평균자책 1.44로 일본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한 해를 보내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5170만 달러를 포스팅비로 써낸 텍사스 레인저스는 다르빗슈와 보장 금액만 6년 6000만 달러(마지막 해는 선수 옵션)에 달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 빅리그에서 공 한번 던지지 않은 투수에게 1억 1170만 달러를 투자한 것은 당시 다르빗슈에 대한 기대치를 짐작케 한다. 다르빗슈는 5년간 52승 39패 782.2이닝 평균자책 3.42를 기록하며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기대에 부응했다.

해당 기간 다르빗슈는 올스타에 4회 선정됐고, 탈삼진 1위 1회, 2013년 사이영 투표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월드시리즈 전까지 그의 유일한 흠은 팔꿈치 부상 및 수술로 인해 약 22개월간 실전 등판을 갖지 못했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2015년 조던 짐머맨이 5년 1억 1000달러 계약을 맺은 데서 알 수 있듯이 이젠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것도 별다른 결함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현지 매체의 예상대로 다르빗슈는 최소 1억 달러가 넘는 대형계약을 체결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그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은 선발 투수를 보강하길 원하는 소수의 빅마켓 팀들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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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는 2019시즌을 마치고 제이크 아리에타(14승 10패 평균자책 3.53)와 존 래키(12승 12패 평균자책 4.59), 두 명의 선발 투수를 FA 시장에 내보냈다. 특히 2015시즌 사이영 수상을 포함해 4.5시즌 동안 팀의 주축 선발 투수 역할을 맡아준 아리에타의 이탈은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올겨울 최소 한 명은 선발 투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아리에타와 재계약을 맺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아리에타는 2015시즌 이후 지속적인 구속 감소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평균자책이 두 시즌 연속으로 치솟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이닝 역시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2015년 229.0이닝 ERA 1.77→2019년 197.1이닝 ERA 3.10→2019년 168.1이닝 ERA 3.53). 반면, 다르빗슈의 구속은 2014년 92.4마일에서 2019년 93.3마일로, 2019년에는 94.2마일로 오히려 늘어났다. 이것이 다르빗슈가 동갑내기이면서, 최근 3년간 성적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아리에타에 비해 오히려 FA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다. 

한편, 시카고 컵스의 2018시즌 개막전 기준 연봉 총액은 연봉조정자를 제외하고 8530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2019시즌 1억 7220만 달러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즉,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연봉 총액을 유지할 경우 컵스는 약 8600만 달러가량을 올겨울 FA 선수를 영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컵스는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선발 투수를 보강을 위해 쓸 것으로 보인다. 컵스는 다르빗슈를 영입할만한 당위성과 금전적인 여력을 동시에 갖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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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호스킨스(승인전화없는 놀이터)

필라델피아 필리스 역시 다르빗슈의 행선지가 될 수 있는 후보군 가운데 하나다. 필라델피아가 다르빗슈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2019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투수진 리빌딩이 완전히 실패했기 때문이다. 2019시즌 기대를 모았던 젊은 투수 제라드 아이크호프(11승 14패 평균자책 3.65)와 빈스 벨라스케스(8승 6패 평균자책 4.12)는, 2019시즌 들어 각각 평균자책 4.71, 평균자책 5.13에 그쳤다.

그나마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켰던 제레미 헬릭슨도 떠났고, 클레이 벅홀츠 영입은 대실패로 끝났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에 믿을만한 선발 투수라고는 애런 놀라(12승 11패 168.0이닝 ERA 3.43)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면, 오두벨 에레라와 세자르 에르난데스, 애런 알테어 등 젊고 재능있는 타자들이 이끌던 타선은 올 시즌 대거 등장한 거물급 신인 타자들(호스킨스, 윌리엄스, 알파로)로 인해 더 강해졌다. 그중에서도 리스 호스킨스의 활약은 주목할만하다.

호스킨스는 9월 15일 열린 데뷔 34경기에서 18홈런을 몰아쳤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홈런 페이스다. 타점 역시 데뷔 41경기 만에 45타점을 몰아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호스킨스의 합류로 강력해진 타선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선발 투수만 영입하면 필라델피아는 단숨에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다. 게다가 올해 개막전 기준 1억 달러에 이르렀던 연봉총액은 내년 시즌 개막전 기준 보장 연봉 685만 달러(오타 아님)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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