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파워볼 분석

그러나 가장 경기력 반등이 크게 일어난 곳은 수비진이었다. 한국 수비진은 최근 붕괴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상대 공격수를 막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4백 전환과 함께 정신력으로 무장된 한국 수비진은 견고한 모습으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 공격진을 막아냈다.

이날 수비진은 김진수-장현수-권경원-최철순으로 구성됐다. 김진수와 최철순은 지난 러시아와 모로코전 K리그 일정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이 가세한 한국의 수비라인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콜롬비아 공격진의 체력을 떨어뜨렸다. 기술적으로 완벽히 준비된 모습이었다. 권경원과 장현수는 특히 둘이 동시에 움직이는 호흡을 보였으며 공격수에 대한 마크가 필요할 시 지체없이 달려나가며 상대편의 뒷공간을 허용치 않았다.

기술력 뿐 아니라 정신력 또한 완벽히 무장된 한국의 수비진이었다. 이날 한국은 90분 내내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을 유지했다. 남미 예선을 본선으로 직행한 만큼 강력한 콜롬비아 공격진을 맞섰음에도 간격은 무너지지 않은 채 무엇보다 열심히 뛰려는 자세가 돋보였다.

결국 한국은 콜롬비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보여준 경기력 반등이 내년 있을 월드컵 활약의 서막으로 연결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진수 이재성 ㄹㅇ 너무 잘해줬어 ㅠㅠㅠ

음 이걸 월드컵까지 이어나가는게 숙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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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기는건 좋은데 콜롬비아 21번 카르도나 징계때립시다 기본부터가 안되어있어

우리가 콜롬비아 원정가서 붙어봤음 좋겠따

오늘은 경기도 이기고 매너도 이겼다. 콜롬비아놈들 중국으로 꺼지고 한국이랑 경기할때가 좋았구나 느끼고 가라

오늘도 개털리겠거니 하고봤는데 어느새 한국응원했다 대단한데 오늘 잘했다 진짜

장현수 이름을 80분경에 거의 처음 들었다. 그 말은 수비수 이름 말할 필요 없이 모든 선수들이 수비를 잘했다는 거지

[한국-콜롬비아] '멀티골' 왜 손흥민이냐는 말, 골로써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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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을 폭발시킨 손흥민(엔트리 파워볼 분석)

아시아의 호랑이가 다시 한 번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

한 경기 만에 전혀 다른 팀이 돼버린 한국이다. 한국은 이날 피파랭킹 13위와 남미예선을 4위로 돌파, 본선행을 확정지은 콜롬비아를 홈에서 만났다.

승리를 낙관하기 어려웠다. 지속되는 답답한 경기력과 함께, 뚜렷한 반등의 실마리는 찾아볼 수 없을 것이란 예측이 팽배했다.

그러나 한국은 콜롬비아를 잡아냈다. 운좋게 이긴 승리도 아니였다. 2-1. 스코어에서도 볼 수 있듯 공격진의 결정력은 확실했고 수비는 탄탄했다.

그리고 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25, 토트넘 훗스퍼)이 있었다. 이날 손흥민은 이근호와 함께 4-4-2 포메이션 중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한국의 모든 득점을 자신의 발 끝에서 완성, 에이스의 품격을 자랑하기도 했다.

선제골은 전반 11분 만에 기록됐다. 손흥민의 판단력과 결단력이 빛났다. 전반 11분, 우측에서 이근호가 올려준 공이 권창훈의 몸에 맞았다. 그러나 이는 콜롬비아 수비수의 타이밍을 빼앗았고 이는 손흥민에게 흘렀다. 손흥민은 공을 잡았다. 옆에는 비어있던 한국 공격수가 있었다.

패스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손흥민은 과감하게 볼을 지켜낸 후 콜롬비아 선수 3명 사이로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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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추가골 장면에서도 손흥민의 과감함이 돋보였다. 콜롬비아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을 받은 손흥민은 지체없이 강한 오른발 슛팅을 때렸고, 이는 콜롬비아 골키퍼의 빈 틈을 정확히 공략했다.

부진했다. 손흥민은 지난 모로코전 득점을 기록하며 2019년 10월 카타르전 이후 기록된 오랜 침묵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이는 PK 득점이었기에 손흥민이 반등을 이뤄냈다고는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날, 손흥민은 반등에 성공했다. 잘맞는 옷, 투톱 공격수가 손흥민을 일으켜 세웠다. 신태용 감독은 이근호와 함께 손흥민을 투톱으로 세웠다. 단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닌, 시종일관 자리를 바꿔가며 상대 수비진을 공략하라는 지시였다.

손흥민은 빨랐고, 감각은 깨어있었다. 최근 손흥민이 대표팀에서 부진하자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우려의 목소리에 이어, 손흥민의 대표팀 활용 가능성 본질에 대해 묻는 의견 역시 증가했다.

왜 손흥민만을 기대해야하는 것이냐라는 물음이었다. 결국 손흥민은 다시 한 번 득점으로 이 모든 의문을 해소했다. 자유로운 역할을 부여받으며 끊임없이 공격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 환경은 손흥민의 날카로움을 살릴 수 있었고, 손흥민의 발 끝은 한국대표팀의 창이었다.

이로써 한국은 경기력 반등에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하기는 매우 이른 상황이다. 이날 보여줬던 인상적인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전술적으로 완성시켜, 한국의 선전 또한 지속돼야 할 것이다. 그 중심에는 여전히 손흥민 또한 존재해야 한다. 

기성용이 완전 살아났다 패스에 탈압박까지...내가 알던 그 모습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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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만하면 16강까지는 갑니다

오늘보니 내가알던 대학민국 국대같았다

우리 흥민이 하고싶은거 다해~

허나마나한소리들한다 참 풀주전급으로나왓다면과연 이겻을까? 난 그냥그렇내

일희일비 하지 말자... 월드컵은 아마추어 평가전이 아니다

콜롬비아전 완승에 외신도 집중 조명…"손흥민, 한국 대성공의 빛나는 별"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엔트리 파워볼 분석)

피파랭킹 62위 한국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피파랭킹 13위)를 상대로 거둔 놀라운 승리에 외신들도 이를 집중 보도하고 있다.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11월 10일(엔트리 파워볼 분석)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를 가져 2-1 승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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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11분 권창훈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작성했으며 후반 8분에도 문전 앞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팅으로 이날 모든 득점을 완성했다.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는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 이날의 활약을 칭찬했다. 토트넘 트위터는 "손흥민이 한국에서 완벽히 빛났다(Sonny shines in South KOREA)"라며 손흥민의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손흥민의 활약을 집중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2골을 기록하며 완벽히 빛났다. 손흥민은 팀 동료 다빈손 산체스의 콜롬비아를 완벽히 제압했다"고 전했다.

아시아 축구연맹, AFC 역시 한국과 손흥민의 놀라운 업적을 보도했다. AFC 메인 화면에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손흥민과 한국 대표팀의 기사는 이날 승리에 대한 집중도를 확인할 수 있다.

AFC는 "손흥민은 한국의 완벽한 성공에서 빼어난 스타였다"며 한국과 손흥민의 활약상을 전했다. 이어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은 이날 전반 11분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홈팬들을 광분의 분위기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또한 "선제골을 내준 콜롬비아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한국은 전방위적인 압박으로 이들을 막아냈다. 이어 손흥민이 다시 후반 8분 득점에 성공하며 콜롬비아를 다시 한번 올라가야 할 산에 남겨두게 됐다"고 칭찬했다.

한국은 그간 부진했던 분위기에서 완벽히 벗어날 수 있었다. 이날 승리를 토대로 한국이 상승세를 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은 오는 14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11월 A매치 마지막 일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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