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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 암 합병증으로 사망

다니엘 플로레스(그래프 꽁머니 5000 공식 SNS)

보스턴 레드삭스의 어린 재능이 너무도 빨리 세상을 떠났다.

보스턴 지역지 ‘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파이어 기자는 11월 9일(그래프 꽁머니 5000) “보스턴 포수 유망주 다니엘 플로레스가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17세. 

베네수엘라 출신 플로레스는 올해 7월 보스턴과 310만 달러의 국제 아마추어 FA 계약을 맺었다. 계약 전엔 국제 아마추어 FA 시장에 나선 포수 유망주 가운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그래프 꽁머니 5000은 그를 보스턴 팀 내 5위 유망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인해 재능을 꽃피워보지도 못한 비운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보스턴도 어린 선수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보스턴 사장은 “플로레스가 겪은 비극에 큰 충격을 받았다.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어린 선수가 너무도 빨리 세상을 등지는 것은 슬픈 일”이라며 “보스턴 구단을 대신해 플로레스의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안타까움의 연속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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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익의 휴먼볼] 문규현 “데뷔 땐 꼴찌였는데 FA는 1등이네요.”

롯데 자이언츠 문규현이 ‘2019 FA 1호 계약’을 맺었다. 문규현 “데뷔 땐 마지막 라운드에 지명 됐는데 FA는 1호로 계약 해서 영광입니다.”

문규현이 2019 자유계약선수 가운데 1호 계약을 맺고 롯데 자이언츠에 남았다(그래프 꽁머니 5000)

내야수 문규현(34)이 2018시즌 자유계약선수(FA) 1호로 원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다.

롯데는 11월 8일 “문규현과 3년(2년+1년 옵션) 총액 10억 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0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문규현은 개인 통산 863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0.257을 기록했다. 빼어난 성적을 올린 해는 없었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소금 같은 활약을 했다. 

이에 롯데도 올해 FA 첫 번째 계약 영광을 문규현에게 안겼다. 문규현은 “처음부터 롯데에 남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른 선택은 전혀 고려해 본 적 없었다”라며 “배려해 준 구단에 감사하고,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문규현 “FA 1호 계약, 정말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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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야의 소금 같은 존재 문규현(그래프 꽁머니 5000)

FA 계약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롯데 프런트가 프랜차이즈 스타 대우를 해줬다. 협상 분위기가 매우 좋았기에 계약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 역시 롯데를 떠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간 롯데에 남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

신인드래프트 입단할 땐 최종 10라운드에 지명됐는데, FA는 1호 계약이다. 

(그래프 꽁머니 5000) 그러게 말이다. 신인드래프트는 제일 마지막이었는데 우연히 FA는 첫 번째로 계약했다. 그런 점에서 롯데에 더 감사드린다. 덕분에 인생에 소중한 기억을 또 얻게 됐다. 참 영광이다.

프로 생활 내내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게 다 내 운명 아니겠나(그래프 꽁머니 5000). 상승세였을 때 불의의 부상(충돌 무릎 부상, 강습 타구 손가락 골절)도 몇 번 당했고 갑자기 강력한 경쟁자(박기혁, 신본기)가 생겨 자리를 뺏기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은 ‘최선을 다해도 피할 수 없는 것’이었고, 경쟁자는 ‘팀을 위해선 당연한 존재’였다. 결과적으로 그 모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이 자리에 온 것이니 행복할 따름이다. 

투수 출신으로 입단해 ‘수비가 안정적인 내야수’가 되기까지 과정은 어땠나.

2002년 입단 첫해 ‘넌 수비를 잘 해야 살아남는다’는 조언을 해준 공필성 수비 코치(현 두산, 당시 롯데)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덕분에 프로 생활을 오래 할 수 있었다. 빨리 깨닫고 그 이후론 수비력 향상에 죽을힘을 다해 노력했다.

16년 세월 보상받은 문규현, ‘롯데 가을야구’ 위해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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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은 '남은 3년 더 힘차게 달리겠다'고 다짐했다(그래프 꽁머니 5000)

FA 취득까지 무려 16년이 걸렸다. 

분명 쉽진 않은 과정이었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었다. 그래도 최근엔 좋은 기억밖에 없고, 이렇게 큰 선물을 받지 않았나. 모든 고생을 다 보상받은 느낌이다.

FA 계약을 맺은 앞으로 3년이 중요하다.

좋은 조건으로 FA 계약을 맺게 해준 구단 프런트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 내 가치를 인정해준 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뛰겠다.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게 앞으로 3년은 더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내가 할 일이다. 

롯데 조원우 감독도 계약을 반겼다.

조원우 감독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다. 줄곧 ‘같이 하자’는 말을 해줬다. 그래 FA 계약을 맺으면서도 ‘감독님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컸다. 이젠 그 마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한 걸음이라도 더 뛰고’ 팀 선참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롯데 팬들도 'FA 1호 계약'을 뜨겁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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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꽁머니 5000) 이제부터 내가 보답해드릴 수 있는 건 좋은 성적과 롯데의 가을야구밖에 없는 것 같다. 올해를 교훈 삼아 롯데가 더 좋은 성적을 내고, 가을야구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문규현 선수한테는 악플 달지마세요~~팀을 위해서 음지에서도 이를 악무는 근성있는 롯데프렌차이즈 선수입니다~~롯데팀에는 소금과같은 선수입니다문대호 선수! 축하드립니다~^^

꾸준함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 축하하고 영원한 롯데맨으로 멋진모습 기대한다

문규현이 잘했다 본다 괜한 과욕보다 일찍 계약하고 훈련에만 집중하다보면 더욱더 잘할것 같아요~

문 규현 선수! 내 일처름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항상 동료에 대한 배려와 꾸준함에 감동 합니다.다치지 말고 멋진 플레이로 팬들의 사이다가 되어 주세요.

빛나는 스타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참 팀에 있어 고마운 존재

문규현도..아내도.. 서로가 서로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며 기뻐하는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문규현선수께 욕도많이했었지만..진짜 속마음은 늘 부상당해도 그라운드에 서서 노력하시는거에.감사한마음이 더 큽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말했지 가늘고 길게~~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는 누군가에게 또다른표본이다

[엠스플 Key 넘버] ‘4연패 늪’ 그래프 꽁머니 5000, 성적에는 변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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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연패의 늪에 빠진 그래프 꽁머니 5000 조동현 감독 (그래프 꽁머니 5000)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아직 1승밖에 올리지 못한 팀이 있다. 10경기 1승 9패, 승률이 1할에 불과하다. 바로 부산 그래프 꽁머니 5000의 이야기다. 개막전부터 5연패, 이후 삼성을 상대로 시즌 첫 승, 그리고 또 다시 최근 4연패에 빠지면서 그래프 꽁머니 5000는 어느새 10위에 머물러 있다. 어느새 1위 그래프 꽁머니 5000와는 7.5경기차까지 벌어졌고, 9위 오리온과의 승차도 2경기나 된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반등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그래프 꽁머니 5000가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으론 희망이 크지 않아 보인다. 최근 4연패 늪에 빠진 그래프 꽁머니 5000, 팀의 현 상황을 기록을 통해 진단해봤다.

4 : 그래프 꽁머니 5000, 최근 4연패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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