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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바르가스(그래프 안전 사이트)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FA 선발 투수 영입에 나선다. 'MASN 스포츠'는 볼티모어 구단이 FA 선발 투수인 앤드류 캐시너와 제이슨 바르가스에게 '확실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볼티모어 단장 댄 듀켓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에 최소한 1명의 좌완 선발 투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019시즌 연봉으로 1억 6400만 달러를 지출했다. 반면, 2018년 연봉조정을 포함한 예상 확정 연봉은 1억 2700만 달러 정도다. 볼티모어가 올 시즌 수준으로 연봉을 지출한다면 약 3500만에서 4000만 달러를 선발 투수 영입에 투자할 수 있다. 이때 캐시너나 바르가스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현재까지 나온 현지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캐시너나 바르가스의 1년 평균 연봉은 각각 1000만 달러 규모일 것으로 예측된다. 경쟁에 의해 실제 몸값이 더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볼티모어는 두 투수 모두와 계약을 맺을 재정적인 여유가 있다. 

반면, 선발 최대어로 꼽히는 다르빗슈 유, 제이크 아리에타, 랜스 린, 알렉스 콥 가운데 한 명과 계약을 하기 위해선 3년 이상의 계약기간과 연간 2000만 달러 수준의 연봉을 제시해야 한다. 이 경우 볼티모어의 자금 사정을 고려했을 때 추가적인 선발 보강이 힘들다. 따라서 선발 최대어 가운데 한 명과 계약을 하기보다는 캐시너와 바르가스를 동시에 노리는 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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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케빈 가우스먼과 딜런 번디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이 없는 볼티모어로선 '질'보다 '양'이 우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캐시너는 2019시즌 11승 11패 평균자책 3.40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9이닝당 삼진 비율 4.6개로 메이저리그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는 불안요소가 공존한다(9이닝당 볼넷 비율은 3.5개). 바르가스의 2019시즌 성적은 18승 11패 평균자책 4.16인데, 전반기엔 12승 3패 평균자책 2.62를 후반기엔 6승 8패 평균자책 6.38을 기록했다.

탬파베이, 좌완 비달 누노와 마이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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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누노(그래프 안전 사이트)

탬파베이 레이스가 좌완 투수 비달 누노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누노는 지난 8월 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방출된 뒤 자유계약 자격을 얻었다. 그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메이저리그 합류를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다. 2013시즌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누노는 2019시즌까지 총 5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냈다.

특히 2014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3시즌 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 18패 309.1이닝 평균자책 4.13으로 스윙맨으로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볼티모어 소속으로 뛴 2019시즌 0승 1패 14.2이닝 평균자책 10.43으로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탬파베이는 좌타자를 상대로 통산 피안타율 .237을 기록한 누노를 좌타자 스페셜리스트로 기용하려는 걸지도 모른다.

신시내티, 케빈 쿼큰부시와 마이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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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쿼큰부시(그래프 안전 사이트)

신시내티 레즈가 우완 불펜 케빈 쿼큰부시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쿼큰부시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메이저리그 합류를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다. 2014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쿼큰부시는 2019시즌까지 총 4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냈다. 특히 데뷔 첫해였던 2014시즌에는 3승 3패 54.1이닝 평균자책 2.48로 꽤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14~2019년 3시즌 동안 13승 12패 평균자책 3.50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쿼큰부시는 2019시즌 0승 2패 26.1이닝 평균자책 7.86으로 크게 부진했다. 9이닝당 볼넷 비율이 5.5개에 달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제구력이 완전히 무너졌고, 9이닝당 피홈런 비율도 1.7개에 달했다. 하지만 아직 만 28세에 불과한 만큼 여전히 반등할 가능성은 남았다.

유망주 마르티네스, 그래프 안전 사이트 계약 위해 쿠바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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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외야수 훌리오 파블로 마르티네스가 메이저리그와 계약을 맺기 위해 고국을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베이스볼아메리카>의 국제유망주 전문가 밴 배들러에 따르면 마르티네스가 계약을 맺기 위해선 시일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메이저리그와 쿠바 정부가 맺은 협정을 피하기 위해선 제3국에 망명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쿠바 국적을 유지한 채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려면 쿠바 정부에 계약 총액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세금을 내야한다).

외야수인 마르티네스는 최근 쿠바리그에서 타율 .333 출루율 .469 장타율 .498을 기록했다. 만 21세에 불과한 나이를 고려했을 때 그가 주목받을 선수라는 것은 분명하다. 국제 스카우트들의 평가를 종합해보면 마르티네스는 힘과 스피드가 돋보이는 유망주이며, 최근에는 선구안 부문에서도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진출과 동시에 메이저리그에서 곧장 활약을 펼칠만한 선수는 아니다. 마르티네스는 계약 후 상위 싱글A 또는 더블A에서 수련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전해진다.

바뀐 국제 유망주 계약 규정에 따라 만 25세 미만인 마르티네스는 유망주로 분류되어 제한된 계약 규모로만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마르티네스는 계약금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서 연도별 국제 유망주 계약금 총액이 갱신되는 7월 3일(그래프 안전 사이트) 이후로 계약 시기를 미룰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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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새 투수코치는 다나 레밴지

보스턴 레드삭스는 새로운 투수 코치로 다나 레밴지를 임명했다. 레밴지는 투수코치로 임명되기 전까지 보스턴에서 불펜 코치를 맡았다. 투수 코치로서 레밴지의 경력은 흥미롭다. 마이너리그 포수였던 그는 보스턴의 불펜 포수로 팀에 헌신한 끝에 불펜코치로 승진했고, 결국 투수코치까지 맡게 됐다. 그러니까 레밴지는 드물게도 포수 출신 투수코치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포수 출신 투수코치는 종종 있었다. 유명한 최근 사례 가운데 하나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오랫동안 투수코치를 영입했던 데이브 던컨이 있다. 던컨은 포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세인트루이스 선수단과 팬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투심 패스트볼 계열의 구종을 전수하는 데 일가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스턴은 전직 메이저리거 내야수인 라몬 바스케스에게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팀 사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또한, 스티브 랑곤이 데이터 기반 분석 팀장으로 임명됐다. 바스케스와 랑곤에게는, 프런트오피스와 선수단 사이의 중간 가교 역할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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