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그래프 꽁머니

마이너리그 시절 포수로 활약했던 김재윤(소셜그래프 꽁머니)

김재윤은 2012년 한국으로 돌아온지 3개월 만에,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육군 일반병으로 입대했다. '야구를 계속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던 그때 김재윤에게 ‘메이저리그 재도전’이란 꿈에 불을 지펴준 이가 있었다. 

바로 애리조나 태평양 지역 스카우트 디렉터 맥 하야시(Mack Hayashi)였다. 하야시는 '휘문고 포수 김재윤’을 애리조나에 입단시킨 주인공이다. 

김재윤은 “휴가 도중 우연히 하야시 디렉터와 약속을 잡아 만날 기회가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하야시 디렉터는 김재윤을 만나 의미심장한 말을 꺼냇다

“Kim! 열심히 해라. 네가 야구만 잘하면, 내가 앞장서서 너를 다시 메이저리그로 데려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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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은 “하야시 디렉터는 농담으로 한 얘기였겠지만, 그 말이 군생활을 하던 내겐 정말 큰 동기 부여가 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야시 디렉터가 던진 말 한마디 덕분에 김재윤은 일반병으로 복무하면서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부대에서 자율적으로 배팅·러닝훈련 등 노력을 거듭한 김재윤은 전역 후 2015 소셜그래프 꽁머니 신인지명회의에서 신생팀 소셜그래프 꽁머니에 전체 13번으로 지명되는 기쁨을 누렸다. 

소셜그래프 꽁머니에 입단한 김재윤은 ‘포수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투수로 전향했다. 포수 시절부터 '어깨는 타고났다'는 평을 들었던 김재윤은 마운드에서 강속구를 내리꽂는 투수로 변신했다. 

투수 전향 100일 만인 2015년 5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전. 김재윤은 ‘1이닝 3삼진 무실점’이란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김재윤 야구 인생 제2막이 열렸음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이후 투수로서 성공가도를 달린 김재윤은 소셜그래프 꽁머니의 마무리투수로 성장했다. 

“저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가 Ki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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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야구인생 제2막을 열어젖힌 소셜그래프 꽁머니 김재윤(소셜그래프 꽁머니)

김재윤은 2019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은인' 맥 하야시 디렉터와 극적으로 재회했다. 

정보 수집 차원에서 애리조나 구장에서 멀지 않은 소셜그래프 꽁머니 스프링캠프 훈련장을 찾은 하야시 디렉터 눈에 낯익은 생김새의 투수가 들어왔다. 마운드 위에선 ‘김재윤을 닮은 투수’가 포수 미트에 강속구를 펑펑 꽂아대고 있었다.

하야시 디렉터는 소셜그래프 꽁머니 구단 관계자에게 “설마 마운드에서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가 Kim이냐”고 물었다. 소셜그래프 꽁머니 관계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포수 마스크’를 쓰고 투수의 공을 받기만 하던 김재윤이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는 장면은 하야시 디렉터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내 하야시 디렉터는 김재윤의 투구 영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하야시 디렉터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사무실로 돌아가 애리조나 구단 관계자들에게 김재윤 투구 영상을 자랑했다. 김재윤은 "하야시 디렉터가 내 투구 영상이 애리조나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고 한다"며 뿌듯해했다.

김재윤은 “그때 하야시 디렉터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내가 영어를 까먹은 탓에 길게 얘기하진 못했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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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그래프 꽁머니 최고 마무리, 국가대표’

소셜그래프 꽁머니 재도전을 위한 전제조건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꿈꾸기 앞서, 소셜그래프 꽁머니에서 국내 최고의 마무리투수가 되는 게 김재윤의 꿈이다(소셜그래프 꽁머니)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려면, 먼저 달성해야 할 목표가 두 가지 있어요. 첫째는 투수로써 소셜그래프 꽁머니 성장에 힘을 보태는 것. 둘째는 태극마크를 달기에 부족함이 없는 투수가 되는 거에요. 이 두 가지를 해내지 못하면 메이저리그 재도전은 생각도 말아야죠.” 김재윤의 말이다.

김재윤은 “메이저리그 재도전은 일단 소셜그래프 꽁머니에서 ‘한국 최고의 마무리투수’란 꿈을 이룬 뒤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아직 초보 투수다. 투수로서 증명해야 할 게 아직 많다”는 게 김재윤 설명이다. 

“먼 훗날 제가 정말 좋은 투수가 됐을 때 아담 이튼(시카고 화이트삭스), 폴 골드슈미트, A.J 폴라(이하 애리조나) 등 마이너리그에서 함께 고생했던 동료들과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성공과 실패'란 결과를 떠나 메이저리그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제겐 의미 있는 일입니다.” 

김재윤은 “포수로는 실패했던 메이저리그 입성을 투수로 이뤄낸다면 정말 멋진 일일 것”이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투수로써 성공적인 야구인생 제2막을 열어 젖힌 김재윤은 자신에게 실패의 쓴맛을 보게 한 미국에서 다시 우뚝 설 그날의 '반전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 김재윤이 비시즌에도 열과 성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이유다.

꼭 꿈을 이루시길 응원하며 오지환은 입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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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브 도전하려면 1. 팀 캐리, 2. 국대 의 목표를 이뤄야한다... 마인드 멋있네

개나소나 메이저 거린다는 댓글 거슬리네 ㅡㅡ 소셜그래프 꽁머니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대표, 대한민국 최고 투수가 되었다고 생각될 때 다시 메이저 도전한대잖아!!!!방구석 여포들이 .. 너넨 저런 생각 해본적이나 있냐;;

현실적으로 힘들 수는 있겠지만, 마인드가 멋있네 준비가 확실히 된 상태에서 도전하겠다는

멋지네요~ 조금만 주목받아도 본인이 마치 유명인이 된 것처럼 스포트라이트와 몸값 생각만 하는 선수들이 많아 안타까운데 본인의 철학이 제대로 박힌 개념선수인 것 같아요응원하겠습니다~~~!!

김재윤선수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소셜그래프 꽁머니에서 최고의 투수가 되셔서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하는 최초의 개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동이다ㅠ김재윤 선수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

허~~이친군 스토리가 있구만. 한국에서 성적내고 메이저 진출하면 미국에서도 큰 화제꺼리가 되겠는걸. 잘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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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브루스, 5년 최대 9000만 달러 원한다

FA 외야수 제이 브루스가 5년 최대 9,000만 달러(한화 약 1,001억원) 규모의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의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11월 9일(소셜그래프 꽁머니) “브루스 영입을 노리는 메이저리그 구단에 따르면, 브루스는 5년 8,000만~9,000만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올해 8월 뉴욕 메츠를 떠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한 브루스는 2019시즌 1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54 36홈런 101타점 OPS .83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시즌 중반에 트레이드됐기 때문에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않아 영입한 팀이 신인 지명권을 내주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소셜그래프 꽁머니 트레이드 루머스'는 상위 50인의 FA 선수들을 다루면서 30세 외야수 브루스를 전체 14위로 선정하고, 그가 3년 3,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ESPN 크라스닉 기자에 따르면, 브루스는 예상치보다 더 큰 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FA시장 ‘타자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는 2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에 다시오면 좋겠는데 저 돈이면 못잡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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